케이비증권, 거래질서 자발적 준수 체계 본격 시작
케이비증권이 공정한 거래 문화를 만들고 법규 준수 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거래 자율준수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달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경영진과 직원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특히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공정한 거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거래 자율준수 제도란 기업이 독점 규제 및 공정 거래 관련 법규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 만드는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말합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이 제도의 평가와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케이비증권은 올해 초부터 전담 조직을 꾸리고 사내 변호사를 담당자로 배치하는 등 준비를 해왔습니다. 또한 관련 사내 규정을 새로 만들고, 이사회를 통해 자율준수 관리자를 선임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실시하며 준법 문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케이비증권은 이러한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내면화하여 금융회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케이비증권 대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자본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세우는 데 기여하겠다”며 “금융 소비자 보호와 자본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