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동 국가와의 평화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기준 이른 아침, 대통령은 “상대국이 진지하게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동맹국들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대통령은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여당과 야당 양측에서 쏟아지는 조언과 비판으로 인해 업무 추진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간섭이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편히 앉아서 지켜보라. 언제나처럼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여야를 막론하고 커지는 우려를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현재 검토 중인 평화 양해각서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논의되고 있는 양해각서는 주요 해협의 재개방과 휴전 연장 후 핵 문제 협상으로 이어지는 2단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당 일부에서는 핵무기 보유 저지라는 애초 목표가 뒷전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통령은 평화 양해각서 초안을 최종 승인하지 않고, 조건을 더 강화한 수정안을 상대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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