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와 나스닥 전쟁 낙관 전망에 최고치 경신 테슬라 자체 AI 칩 발표로 8% 급등 ↑





미국 증시 상승세, 전쟁 종결 기대감이 주요 동력

미국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들이 전쟁 종료 전망에 힘입어 크게 올랐습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쟁 발발 이후 떨어진 만큼을 모두 회복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주요 지수 동향

  • S&P500 지수: 0.80% 상승하여 7022.95 기록
  • 나스닥 지수: 1.59% 급등하며 11일 연속 상승세 지속
  • 다우존스 지수: 소폭 0.15% 하락

기술주 강세 속 테슬라 급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브로드컴 등이 모두 올랐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7.62% 급등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 칩 ‘AI5’의 설계를 완료했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입니다. 이 칩은 테슬라의 자율주행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전쟁 종료 기대감 확산

미국 대통령은 여러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밝혔습니다. 휴전 기한이 끝나기 전에 2차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달 말까지 합의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대면 회담이 이전과 같은 장소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기타 시장 동향

브로드컴은 메타와의 협력 연장 소식에 4.19% 상승했고, 스냅은 인력 감축 계획 발표 후 7.86% 뛰었습니다.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에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91.29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