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 폭염 속 근로자 건강 지키기
지난달 말 경기도 용인 지역의 대형 건설 현장에서 더위로 인한 건강 피해를 막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목에 두르는 냉각 스카프 같은 더위 예방 용품이 나눠졌습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5가지 안전 수칙
현장에서는 더위로 인한 질병을 막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수칙이 집중적으로 안내되었습니다.
• 물을 자주 마시기
• 냉방 장치 적극 활용하기
• 2시간마다 20분 이상 쉬기
• 몸을 식혀주는 장비 착용하기
• 위급 상황 시 즉시 119 연락하기
이러한 수칙은 체감 온도가 31도를 넘어서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이나 심한 탈진 증상을 막기 위한 기본 지침입니다.
✅ 현장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
이날 캠페인에서는 예방 물품 배포와 함께 휴게 공간과 냉방 시설, 바람이 잘 통하는 장치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평소에도 물과 그늘, 휴식의 중요성을 알리며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특히 더위에 약한 사람이나 힘든 작업을 하는 이들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집중 관리를 하고, 온도를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등 각 현장 상황에 맞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체계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