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스킨케어 브랜드 인수 계획을 최종적으로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브랜드를 인수하지 않기로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 언론에 보도된 인수 검토 소식에 대한 최종 결론입니다.
초기 보도 당시에는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두 차례에 걸쳐 밝힌 바 있었습니다.
📊 인수 대상 브랜드의 성장세
• 작년 매출액: 약 2,742억원
• 전년 대비 성장률: 47% 증가
•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던 고성장 브랜드
LG생활건강은 그동안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브랜드 구성을 다시 정비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브랜드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쪽의 협상 조건이 맞지 않아 결국 인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조건들이 달라 성사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앞으로의 방향
인수가 무산되었지만 뷰티 사업 재정비는 계속 진행됩니다. 회사는 ‘과학 기반 글로벌 뷰티와 웰니스 기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현재 보유한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비전에 맞고 해외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및 기술에 대해서는 투자와 협력을 검토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구조를 재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