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프(LF)가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 공개 자료에 따르면, 매출 4,619억 원, 영업이익 4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7% 증가, 영업이익 48%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316억 원으로 38.3% 상승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헤지스와 닥스 등 핵심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세입니다. 각 브랜드가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전략이 패션 사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인 결과, 패션 부문 전체에서 안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헤지스와 닥스 같은 주력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이 매출과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계속 넓혀가며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