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석유 보유량, 22년 만에 최저 수준 기록
미국이 보유한 원유와 석유 제품을 합친 양이 15억 7천만 배럴로 집계되며, 2004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상업용 석유 보유량과 국가 비축분이 각각 일주일 사이 800만 배럴씩 동시에 줄어들면서 비축 여력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엑손모빌 고위 임원은 “전 세계 원유 재고가 앞으로 2~3주 안에 극도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에너지 전문 분석 기관은 해협 봉쇄가 계속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의 하루 원유 판매량은 440만 배럴에서 580만 배럴로 급증하면서, 유럽과 아시아 정유 업체들이 미국산 원유에 더욱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우주 기업 공모주, 국내 투자 창구 열려
기업 가치 약 2,683조 원으로 평가받는 우주 기업이 12일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국내 상장지수펀드와 공모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 경로가 마련되었습니다.
주당 135달러 고정 가격으로 상장이 진행되며, 국내 공급 물량은 2조~3조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전문 투자자는 최소 10만 달러부터 최대 300만 달러 범위에서 직접 청약이 가능하며, 일반 투자자는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법규상 개인 투자자의 직접 청약은 제한되지만, 일본·영국·캐나다·호주 등은 개인 참여가 허용되어 제도적 차이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 환율 1530원대 돌파, 외국인 대규모 매도 지속
원·달러 환율이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530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하며, 13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9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며, 하루 동안 7조 원에 육박하는 매도세를 쏟아냈습니다.
전문가는 “1530원 이상이 오래 지속되면 시장 심리가 바뀔 수 있으며, 국내 투자자 심리까지 흔들리면 환율 상승폭을 예측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5월 말 외환 보유액은 전월 대비 8억 8천만 달러 줄어든 4,269억 9천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 한미 통상 당국, 관세 15% 상한 재확인
산업통상 장관이 미국 상무 장관과의 화상 회의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가 기존 합의 수준인 15%를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미국이 무역법에 근거해 한국에 1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통상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우려가 해소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통상교섭 책임자도 국제 회의 중 미국 통상대표부 대표를 별도로 만나 과잉 생산 조사 계획을 직접 파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