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전통 가옥에서 만나는 특별한 치킨 경험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낮은 기와지붕 사이로 치킨 통 모양의 전통 등이 걸려있고, 흰 양복을 입은 할아버지 조형물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이곳은 4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특별 체험 공간으로, 예약제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지나가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관심을 보일 정도로 눈길을 끕니다.
다섯 가지 테마 공간 구성
사랑방 – 브랜드 역사 소개와 무제한 치킨 제공
안뜰 – 게임 체험과 연회 공간, 인기 소스 투표
사랑채 – 전통 처마 아래 여유로운 휴식
뒤뜰 – 사진 촬영 공간과 인증 이벤트
11가지 맛의 조합 체험
방문객들은 8종의 소스와 3종의 양념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허니갈릭마요, 바비큐, 메이플 소스 등 특별한 맛도 경험 가능합니다.
작은 빵, 치킨, 너겟을 원하는 소스와 함께 조합해 나만의 수제 버거를 만들어 먹는 재미도 누릴 수 있습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고, 좋아하는 소스에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브랜드들이 단순한 판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12월에도 비슷한 체험 공간을 운영해 9천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공간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홍보를 이끌어내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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