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투표 이후 논의 제안 대통령 관련 소송 취소가 옳다는 의견 제시 선거 후 본격 검토 필요성 강조




한 정당 대표가 4일 다른 당이 제안한 특별검사법에 대해 의견을 냈다.

그는 “대통령 후보였던 인물의 재판 건들에 대해 소송을 취소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하지만 특검법이 그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지는 지금 당장 결정할 게 아니라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끝난 뒤 충분히 검토해서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재선거에 나선 이 대표는 자신의 당 공지를 통해 이런 생각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에 이미 비상대책 책임자로서 다른 당보다 먼저 소송 취소를 강력히 요구했었다”며 “다만 법안에 헌법에 어긋나는 부분은 없는지, 법으로서 타당한지는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일을 누구보다 제가 잘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상대 후보에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여러 차례 촉구했다.

앞서 그는 상대 후보를 향해 과거 발언들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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