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호 기관의 수장이 지난 5개월간 전국 18개 지역의 금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국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올해 1월 취임 후 50개 지원센터 가운데 18곳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센터를 찾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실제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책임자는 “어떤 국민도 돈 문제로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경제적 회복과 함께 마음의 안정까지 보살피는 보호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서민 금융지원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빚 정리와 금융 지원, 일자리·복지 연결을 함께 진행해 서민들이 스스로 설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