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LG가 삼성의 추격을 막아내다 ‘햄장’ 박해민의 수비가 승부를 갈랐다




박해민의 환상적인 수비로 팀을 구하다

LG는 13일 홈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5대 3 승리를 거두며 3경기 연속 패배의 늪에서 탈출했다.

이번 승리로 LG는 23승 15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되찾았고, 상대팀은 9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3위로 밀려났다.

⚾ 결정적인 순간마다 빛난 수비

중견수로 출전한 박해민은 경기 내내 멋진 수비를 선보였다.

1회 – 담장 근처에서 두 개의 깊은 타구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막았다

7회 – 4대 3으로 한 점 차 상황에서 펜스를 맞을 것 같던 큰 타구를 점프하며 잡아냈다

이 수비 하나로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 공격에서도 맹활약

박해민은 수비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1회 – 선두타자로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첫 득점으로 연결했다

2회 – 적시타를 날려 3대 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최종 기록: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 경기 흐름

LG는 초반 3점을 먼저 뽑아내며 경기를 주도했다.

5회에 한 점을 추가하며 4대 1로 앞서갔지만, 상대팀이 7회에 2점을 따라붙으며 4대 3으로 추격했다.

하지만 박해민의 슈퍼캐치로 추가 실점을 막았고, 8회 솔로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선발 투수는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는 9회에 세 명을 모두 막아내며 데뷔 10년 만에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박해민의 경기였다. 공수 모든 면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중요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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