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만에 깨진 평화협정…세계대전 위험 신호까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평화협정 종료 이틀을 앞두고 양국의 대립이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이란 측의 움직임
  •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의회 대표는 미국의 지뢰 제거 작업이 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혁명수비대는 해협 접근을 시도하는 모든 움직임을 공격 대상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해협 봉쇄는 미국이 먼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측의 대응
  • 트럼프 대통령은 긴급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이란의 압박을 허세라고 일축했습니다
  • 전 세계 바다에서 이란 관련 선박을 압류하는 작전을 준비 중입니다
  • 이미 23척의 선박을 되돌려 보냈으며, 앞으로 원유 운반선과 무기 운반선도 통제 대상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협상의 쟁점
이란 외교부 관계자는 “농축 우라늄 반출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다만 민간 선박을 위한 해협 개방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군 고문은 최신 미사일과 드론 발사 능력이 여전히 있다고 강조했으며, 혁명수비대는 갈등이 계속될 경우 세계대전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도 며칠 안에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전쟁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편 이란 의회는 미국의 새로운 평화 제안을 검토 중이며, 빠르면 20일 파키스탄에서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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