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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관련 기업의 실적 개선 소식

한 식품 전문 회사가 올해 초 3개월 동안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2,93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초에는 16억원의 손실을 냈지만, 올해는 15억원의 이익을 내며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물가 상승과 환율 변동, 국제 정세 불안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 위주의 판매 전략과 그룹 내 협력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사업 부문별 실적

• 단체 급식 및 위탁 운영 분야
  대규모 급식 계약 체결과 휴게소 사업 확장으로 88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년 대비 17.2% 증가했습니다.

• 식자재 공급 분야
  판매망을 넓히고 중대형 거래처를 확보하면서 8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9% 성장했습니다.

• 건강식품 분야
  건강 관리를 위한 신제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갔습니다.


앞으로도 단체 급식과 식자재 공급의 안정적인 기반을 유지하면서, 건강식품 라인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전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며 “맞춤형 건강식 등을 통해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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