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이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란 최고 지도자와의 만남에 대한 의향을 표명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이란 최고 지도자와 대화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만나고 싶다”고 답변했다. 이어 “모든 사람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상황 전개에 따라 언젠가는 회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공개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이란 최고 지도자가 평화 협상 과정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 국민들이 그를 깊이 존경하고 있다는 견해를 표했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협상 관련 결정을 계속 내리고 있다는 정보도 전달했다.
이란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서는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란과의 충돌이 다시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상 병력 투입은 필요하지 않다”며 공중 타격만으로도 상대 군사력의 많은 부분을 무력화시켰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