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온열질환 제로 목표”…121개 현장 특별점검 전개




여름철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대책

한 대형 건설사가 올해 여름 폭염에 대비하여 전국 121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6월 1일에는 안전 보건 최고 책임자가 인천 서구에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고, 300여 명의 작업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 업그레이드된 안전 프로그램

올해는 폭염 관련 산업 안전 보건법이 새로 시행되고 정부 특별 대책반이 운영되는 등 안전 규제가 강화된 점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기존의 ‘3GO! 프로그램’‘3GO! 2GO ZERO!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정부의 5대 안전 수칙을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 마시고 (수분 보충)
• 가리고 (그늘 활용)
• 식히고 (충분한 휴식)
• 입고 (냉각 장비 착용)
• 신고 (응급 상황 대처)

💡 현장 지원 강화 내용

제약 회사와 협력하여 폭염에 취약한 작업자들에게 경구 수액을 추가로 제공하고, 야외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선풍기 조끼를 나눠줍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22개 언어로 제작된 응급 신고 방법 영상을 모든 현장에 배포하여 외국인 근로자들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작업자 보호 조치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폭염 작업에 새로 배치된 근로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중 건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체열 감지 웨어러블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 휴식 인증 인센티브 제도 신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 제도는 근로자가 휴게 시설에서 휴식을 인증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건설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온열 질환 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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