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이어주는 새로운 연결 창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금융 당국과 민간 기업이 손을 잡고 만드는 이 플랫폼은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투자처를 찾는 투자사들이 서로의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기업 설명회나 투자 기회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작은 규모의 기업과 벤처 투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어떻게 운영되나요?
• 네이버 계열사가 플랫폼 개발과 실제 운영을 맡습니다
• 금융 감독 기관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관련 기관들 간의 협력 체계를 지원합니다
• 증권사, 벤처 투자사, 중소·벤처기업이 올린 투자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합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관련 업계 관계자들을 모아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날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플랫폼 개발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중 공식 출범식을 엽니다. 이후 약 3개월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면서 필요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플랫폼이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대형 투자사들이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동시에 투자사 스스로 기업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이번 플랫폼은 민간이 주도하되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정보 격차를 줄이고 투자 시장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