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 쇼핑 업계 협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습니다.
방송 관련 쇼핑 채널들의 모임인 협회 측은 이날 회의를 통해 새 대표를 공식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대표의 임기는 5월 초부터 시작되어 3년간 지속됩니다.
신임 대표는 중앙대에서 방송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미국 대학에서 연구 활동도 펼쳤습니다. 1980년대 후반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주요 방송사에서 정치, 사회, 경제 분야를 두루 경험했습니다.
이후 새로운 미디어 부서 책임자와 선거 방송 기획 담당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19년부터는 국회 방송 기관의 책임자로 3년간 활동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대학에서 언론 분야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도 활약했습니다.
참고로 이 협회는 방송통신 관련 기관에 정식 등록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주요 회원으로는 국내 대표 유통 기업들이 운영하는 쇼핑 채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