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거래액 4조 6천억 회복 개인정보 사고 발생 전 수준 초과 달성 탈퇴 선언 무색하게 실적 상승세





개인정보 사고 이후 매출 반등세

올해 3월과 4월 연속으로 4조 6천억원대의 카드 거래 규모를 기록하며, 작년 가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사고 직후 주춤했던 실적

작년 연말 대규모 고객 정보 노출 문제가 불거진 뒤 12월과 올해 2월 거래액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3월부터 다시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4월 거래액은 4조 6,069억원으로 집계되어 사고 이전인 작년 10월보다 3.8% 늘어난 수치입니다.

회원 이탈 제한적

창업자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대부분의 기존 이용자들이 떠나지 않았다”며 “유료 회원 가입자 수도 사고 이후 감소분의 약 80%를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1월이 최저점이었으며 이후 매달 전년 대비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압도적 시장 지배력 유지

4월 기준 월간 이용자 수는 3,440만명으로 2위 플랫폼의 4배가 넘습니다. 특히 고급 소비층의 90%가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소득층과 수입차 보유자 등 구매력 높은 계층에서도 경쟁사 대비 2~4배 높은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빠른 배송과 멤버십의 힘

업계에서는 새벽 배송 서비스와 유료 구독 제도가 만든 ‘고착 효과’가 주효했다고 분석합니다. 생필품과 식료품 등 일상 소비에서 의존도가 높아 단기간에 이용자가 대거 이탈하기 어려웠다는 평가입니다.

경쟁사들의 엇갈린 성적

같은 기간 다른 쇼핑 플랫폼들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일부는 10% 이상 성장했지만, 다른 일부는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앱을 함께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중장기적으로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망합니다.

※ 해당 거래액은 인공지능 기반 추정치이며, 일부 결제 수단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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