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7% 올라 알테오젠은 8% 상승세 보이며 코스닥 플러스 반등





코스닥 시장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처음에는 주식시장이 내려갔지만,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5.11포인트 오른 966.74를 기록했습니다. 장이 열릴 때는 1.52% 떨어진 937.17로 시작했지만, 곧바로 회복하며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개장 초반 2.86% 급락하며 7500선이 무너졌으나, 현재는 0.39% 하락으로 낙폭을 크게 줄이며 상승 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주요 대형주들이 급등세를 이끌었습니다:

• 알테오젠: 7.78% 상승해 33만 9500원 기록
• 주성엔지니어링: 7.04% 올라 21만 3000원
• 원익IPS: 14.57% 급등하며 13만 3700원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는 각각 2.37%, 1.70% 하락했지만, 다른 주요 종목들이 강하게 올라가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중동 정세 악화로 시작된 하락세였습니다. 미국이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주요 군사시설을 공격했고, 이란 역시 중동 지역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며 긴장이 높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이란을 강하게 타격했고, 오늘은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대통령은 “어떤 압박과 위협에도 굳건히 맞서겠다”고 대응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공습 중단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긴장 완화 기대감이 생겨났고, 이것이 주식시장 반등의 계기가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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