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글로벌 확장 효과 ‘톡톡’…영업익 39%↑ – 딜사이트





애슬레저 브랜드의 수익성 개선

올해 첫 3개월 동안 애슬레저 전문 기업이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냈습니다. 매출은 5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올랐고,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39.1% 급증했습니다.

수익 향상의 핵심 요인

이러한 성과는 제조 비용 절감과 제품 라인 다양화 전략이 효과를 본 결과입니다. 특히 러닝복, 운동복, 속옷 등 마진이 높은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커지면서 전체 수익 구조가 개선됐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올해 초 두 달간 매출이 전년 대비 20.5% 이상 뛰었습니다. 심리스 언더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속옷 부문은 무려 276% 성장했으며, 러닝 전문 라인과 프리미엄 운동복 라인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해외 시장 확장 본격화

아시아 지역 진출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일본 법인 매출은 41% 증가했고, 대만은 18% 이상 성장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126% 이상 급증하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향후 계획도 구체적입니다. 이달 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에 정식 매장을 열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올해 안에 추가 매장을 오픈합니다. 태국에서도 현지 유통 대기업과의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동남아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측은 “해외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과 비용 구조 개선, 새로운 제품군의 기여가 함께 작용해 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장과 효율적 운영을 통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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