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곳 아파트 단지 총 8,359세대 공급 용인·부천 포함




이번 주 전국 주택 공급 현황

5월 첫째 주,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진행됩니다. 총 10곳의 단지에서 8,359세대가 새롭게 분양되며,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6,260세대에 이릅니다.

◆ 주요 분양 단지

부천 소사동 대단지 아파트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단지가 6일 청약을 시작합니다. 지상 38층 규모로 13개 동에 총 1,649가구가 조성되며, 이 중 897세대가 일반 분양됩니다.

분양 면적은 59제곱미터 481가구, 74제곱미터 316가구, 84제곱미터 100가구로 구성됩니다.

이 단지는 1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소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마곡, 구로, 가산 등 산업단지와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2031년 개통 예정인 광역급행철도 노선 정차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인 양지 중대형 주택
7일에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에 새로운 단지가 분양됩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9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1,265가구 중 265가구가 일반 공급 대상입니다.

면적은 59~84제곱미터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 강북구 소규모 단지
8일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총 118가구 중 99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 견본주택 개관 소식

충남 공주시를 포함해 3곳에서 견본주택이 새롭게 문을 엽니다.

공주 금흥 지역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84제곱미터부터 132제곱미터까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8일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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