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평균가 리터당 2000원 넘어 “기름값 부담 심각”





주유소 기름값, 3년 9개월 만에 2000원 돌파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습니다.

유가 정보 사이트 오피넷 집계 결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날 대비 0.9원 오른 수치입니다.

2000원대 기록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

경유 가격도 1.1원 상승해 리터당 1994.2원을 나타냈습니다.

서울 지역은 이미 2000원 넘어

서울은 지난주부터 이미 2000원을 돌파한 상태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 서울 휘발유 평균: 리터당 2030.6원 (전일 대비 +1.9원)
    • 서울 경유 평균: 리터당 2016.7원 (전일 대비 +2.1원)

국제 유가 상승이 원인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기름값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 두바이유: 배럴당 101.8달러 (전일 대비 +0.7달러)
    • 국제 휘발유: 120.9달러 (+1.9달러)
    • 국제 경유: 172.2달러 (-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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