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팀에게 1억 6,500만원 규모의 지원금 전달
게임 제작 경진대회에서 독특한 스토리와 재미를 겸비한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네오위즈가 주관한 세계 인디 게임 개발 대회 시상식이 21일 진행됐으며, ‘글래스 하우스’가 최고상을 받았다고 다음날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의 재능 있는 독립 게임 제작자들을 찾아내고, 실제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작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은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 중인 팀들의 역량을 북돋우는 것이 목표였다.
약 9개월 동안 이어진 대회에는 한국, 미국,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독립 게임 제작팀들이 많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 최우수상: 글래스 하우스 – 뛰어난 서사 구조와 게임성 인정
• 2등: 이나리
• 3등: 네임 오브 더 윌, 호손, 그레텔 & 헨젤 (공동 수상)
최종 선발된 5개 팀에게는 총 1억 6,5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독립 게임들을 발굴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개발에 열정을 쏟는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독립 개발사들이 창의적인 시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