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상대로 성추행 혐의를 받은 30대 남성의 체포 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기각되었습니다.
법률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서울 중부 지역 검찰청은 경찰이 요청한 김 모 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돌려보냈습니다. 혐의를 입증할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의 경위
김 씨는 이달 중순 서울 강남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피해자와 함께 음주를 한 후, 자신의 거주지로 피해자를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김 씨는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 소속 멤버의 친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건 발생 이틀 전 피해자로부터 식사 약속 상품을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