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각, 일하는 방향 재조정 해야…시점은 아직”[취임 1주년]





정부 수반이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조직 개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으니, 이제는 일하는 방식과 방향을 다시 점검할 때가 온 것 같다”고 언급하며 내각 개편 가능성을 내비쳤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를 예로 들며 “역할과 운영 방식을 변화시켜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임기 동안 끝까지 함께할 수 없는 분들이 있다. 많은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피로가 누적되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세부적으로 검토하지 않았으며, 적절한 때에 적절한 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서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와 반도체 분야의 초과 세수 활용 방안도 공개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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