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퇴직연금 ETF 연내 100조 전망…가입자 직접 운용 시대 열려




💼 퇴직 후 자금, 이제 스스로 운용하는 시대

작년 말 기준으로 퇴직 후 적립금 총액이 50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장지수펀드 투자액은 48조 7천억 원으로, 실적에 따라 배당받는 자산의 약 40%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 3년 연속 두 배 성장세

최근 3년간 계속해서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0조 원 규모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회사가 운용을 책임지는 방식의 비중은 2024년 49.7%에서 올해 1분기 43.6%로 빠르게 줄어든 반면, 개인이 직접 관리하는 계좌 비중은 22.9%에서 28.3%로 늘었습니다. 작년 개인 적립금은 전년 대비 32.6% 급증했습니다.

💡 신입 직장인이 알아야 할 점

회사가 기존 방식을 운영하더라도 직접 운용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상장지수펀드를 통한 분산투자와 세금 이연 효과를 일찍부터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입니다.

⚠️ 투자 리딩방 사기 급증 주의

올해 1~5월 주요 은행 5곳의 금융 사기 피해 관련 지급 정지 건수가 7만 2천여 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3만 2683건)보다 두 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증시 활황과 맞물려 투자 리딩방 사기 피해가 늘었지만,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기반 임시 조치 건수는 오히려 같은 기간 21% 감소해 실시간 차단 기능이 신종 범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수익을 내세우는 투자 제안은 실제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빅테크 인공지능 경쟁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추론 인공지능 모델 등 자체 모델 7종을 공개하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습니다. 비용 효율은 기존 대비 최대 10배에 달하며, 코딩 모델과 이미지 모델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24시간 구동 인공지능 에이전트도 공개됐는데, 회의 조율과 영업 지원 등 기업 업무 전반에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업무 자동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입 직장인도 인공지능 도구 활용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갖춰야 합니다.

🏘️ 서울 비아파트 4채 중 3채는 월세

올해 1~5월 서울 비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이 75.1%로 전년 동기(71.1%) 대비 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세 사기 여파와 거래 허가 구역 확대로 서울 전세 매물이 1년 새 30.7% 급감했습니다.

연립 및 다세대 주택 월세 누적 상승률은 올해 1~4월 기준 1.60%로 관련 통계 발표 이후 최고 수준이며, 임차인 평균 월세 부담도 월 56만 2천 원으로 전년보다 올랐습니다.

상경 취업자가 많은 신입 직장인에게 비아파트 월세 급등은 실질 가처분 소득을 직접 압박하는 변수입니다.

💳 은행 신용 대출 금리, 고신용자가 더 상승

주요 은행 5곳의 신용 대출 평균 금리가 올해 1월 4.85%에서 4월 5.14%로 석 달 연속 올라 0.2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신용 점수 900~851점 구간의 금리 상승 폭이 0.20%포인트로 가장 컸고, 최고 신용자(1000~951점)도 4.38%에서 4.54%로 올랐습니다. 반면 최저 신용자(600점 이하) 금리는 8.89%에서 8.07%로 되레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신입 직장인 상당수가 해당되는 고신용 구간에서 금리 상승 부담이 집중되고 있으니 대출 시기와 규모 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 미국, 한국에 최대 12.5% 관세 예고

미국 무역 대표부가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차단 미흡을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60개국에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최대 12.5%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7월까지 각국 의견서를 받아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철강 등 품목 관세 적용 업종과 농축산물, 핵심 광물, 에너지 등 경제 안보 관련 품목은 이번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조 및 수출 업종 재직자나 취업 준비생은 이번 통상 변수가 산업 경쟁력과 고용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업종별 관세 적용 여부를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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