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사망자 1명 늘어… 총 3명 숨져





고가도로 해체 작업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후 2시 30분경,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지역의 도로 해체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내려앉았습니다. 현장에는 총 13명의 인부가 있었으며, 그중 7명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작업용 차량 한 대가 무너진 구조물에 깔렸고, 차량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심장이 멈춘 상태로 발견되어 결국 숨졌습니다. 또한 50대와 60대 남성 각 1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다친 3명 중 1명은 중상을,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시 관계자들은 새벽에 진행된 철근 콘크리트 바닥판 절단 작업 중 구조물이 주저앉으면서 붕괴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