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영자도 신입도 AI 비서 쓴다”…채널톡의 플랫폼 진화 실험





인공지능 비서 도구가 직장 업무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 코스(CoS)라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도구는 일상 언어로 명령을 입력하면 매출, 운영, 마케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줍니다. 과거 몇 개월씩 걸리던 설문 조사를 즉시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22개 나라 약 20만 개 기업이 채널톡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달 안에 베타 버전이 한국과 일본,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일본 대표는 “경영진부터 신입까지 누구나 뛰어난 비서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 도구 활용 능력이 실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노동 환경 변화와 현장 혼란

개정된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1,121건의 단체 교섭 요구 중 실제 협상에 들어간 경우는 6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청 기업들이 지방노동위원회 판단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을 신청하는 사례가 19건으로 늘어나는 등, 법적 판단을 최대한 미루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청과 하청 간 교섭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신입 직장인들은 자신이 속한 업종의 노사 동향을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기업 노조 구도 변화

삼성그룹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의 조합원 수가 5만 8,455명으로 줄어 과반 기준인 6만 4,441명에 미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과급 배분 방식에 반발한 조합원 약 1만 8,000명이 탈퇴하면서, 과반 노조 지위를 상실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임금 및 단체 협상 주도권 유지가 어려워졌다는 평가입니다.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 직접 지명 권한도 사라져 법적 정당성이 약화되었으며, 조직 내 성과 배분 방식이 구성원 결집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물가 상승과 외식비 부담

버거, 커피, 피자 등 외식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5월 소비자 물가는 26개월 만에 최고치인 3.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원화 대비 달러 환율이 1,529.7원까지 오르면서 커피 원두, 소고기, 밀가루 등 수입 식재료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인상이 예상됩니다.

직장인 점심 물가 상승이 실질 임금을 압박하는 구조가 심화되면서, 식비 지출 관리가 신입 직장인의 가계 운용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AI 전환 가속화

에코프로는 2028년까지 전 사업 부문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3단계 AI 전환 계획을 추진합니다.

연구개발 분야에 AI를 접목해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3~5년에서 50% 단축하고, 생산 현장에는 자율 제조 공장을 구축해 제조 생산성을 30%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AI가 불량 원인을 95% 정확도로 분석하고 에너지를 15~20% 절감할 것으로 기대되며, 헝가리 법인에도 AI 기반 로봇이 투입됩니다. 제조업에서 AI 협업 역량이 핵심 직무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초지능 시대 대비 국가 전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초지능 시대를 대비한 국가 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습니다.

위원회는 총괄위원회와 미래 설계, 초지능·초연결, 생명·의료, 기후·환경·에너지 등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올해 안에 전략 중간안을 공개하고 2027년 4월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부총리는 “거대한 기술 변화 속에서 나침반 없이 항해할 수 없다”며 향후 20년 과학기술 로드맵 수립 의지를 밝혔습니다. 관련 분야 진로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중장기 경력 설계의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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