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예금’ 금리 최고 연 3.6%로 인상





애큐온저축은행에서 정기예금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상품의 이자율과 한도를 대폭 높였습니다.

‘첫 만남 예금’ 상품의 최고 이자율은 연 3.6%로 올랐으며, 가입할 수 있는 금액도 기존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7월에 처음 선보인 이 상품은 예금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을 겨냥해 만들어졌으며, 시장 상황과 고객 요구를 반영하여 조건을 개선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습니다.

가입 방법 및 조건

• 해당 은행에서 정기예금 가입 경험이 없는 개인 고객만 신청 가능
•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 가능
•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 예치
• 만기는 12개월

이자율 구조

기본 이자율은 연 3.2%로 이전보다 0.3%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추가 혜택을 더하면:
• 은행 첫 거래 고객: +0.3% 포인트
• 개인정보 마케팅 활용 동의 및 유지: +0.1% 포인트

모든 조건을 만족하면 최고 연 3.6%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는 매월 복리로 계산되어 만기 시 한 번에 지급되며, 비과세종합저축 대상자라면 조건 충족 시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신규 고객을 위한 ‘첫 만남 예금’을 시작으로, 재가입 고객 대상 ‘다시 만난 예금’, 첫 거래 고객 전용 적금 상품인 ‘첫 만남 적금’ 등을 차례로 출시하며 상품 라인을 확대해 왔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예금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목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금리와 한도를 함께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한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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