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최신 인공지능 텔레비전 기술이 공개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화질과 음향을 조정하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설정을 제공합니다. 특히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색감, 움직임, 관중 소리까지 자동 보정되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 화면에는 차세대 고명암비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밝기와 색상, 명암 대비를 실시간으로 조절합니다. 오랜 시간 사용해도 화면에 잔상이 남지 않도록 하는 기술도 처음으로 탑재되었습니다.
마이크로 화소 디스플레이 제품은 색 표현력이 대폭 향상되었고, 햇빛이 강한 낮에도 빛 반사를 줄여 선명한 화질을 유지합니다. 호주는 자연광이 강한 환경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이 특히 유용합니다.
게임용 모니터도 함께 전시되었는데, 사용자의 시선을 추적하여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화질과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며, 앞으로도 시청자 중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