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국내 주요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는 어디일까요? 최근 조사 결과, 대기업 리더들의 거주 패턴이 흥미롭게 드러났습니다.

강남 개포동 고급 주상복합 단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IT, 에너지,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진 11명이 이곳을 보금자리로 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산 한남동의 유명 주거 단지에는 전자부품, 게임, 패션업계 대표 8명이 거주 중입니다. 이 지역은 외국인 경영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 반포동 아파트 단지는 금융, 항공, 건설업계 리더 7명이 선택한 주거지입니다. 한강변 입지와 교통 접근성이 주요 선택 이유로 분석됩니다.

같은 용산 한남동의 또 다른 고급 단지에는 통신, 유통, 중공업 분야 경영진 5명이 살고 있습니다.

수도권 밖에서는 경기 성남 분당의 판교 인근 아파트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금융과 반도체 장비 업계 대표 4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체의 92%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이 67%로 가장 높았고, 경기 24%, 인천은 1% 미만이었습니다.

서울 내에서는 강남구가 전체의 25%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서초구 17%, 용산구 13%, 송파구 8%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수도권 거주 경영인은 8%에 불과했으며, 부산이 2%로 가장 많았고 경남, 울산, 전라 지역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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