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 방문 예정
엔비디아의 최고 책임자가 4일경 우리나라를 찾아올 예정이다. 대만에서 진행되는 인공지능 관련 주요 행사를 마친 후 한국행 일정에 나선다.
재계 주요 인사들과 연속 만남
방문 기간 동안 SK, 현대차, LG, 네이버, 두산 등 주요 기업 대표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다만 삼성전자 대표는 해외 일정으로 인해 이번 만남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편안한 분위기의 회동 예상
만남 장소로는 홍대나 성수동의 인기 고깃집이 거론되고 있다. 격식을 차리지 않는 편안한 대화를 선호하는 그의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가을 치킨집에서 삼성, 현대차 대표들과 만났던 것처럼 편한 분위기의 모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협력 범위 확대 전망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통해 기존의 반도체 공급 협력을 넘어 로봇과 물리적 인공지능 영역까지 협업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두산그룹과의 긴밀한 교류가 주목받는다. 지난해부터 양측은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 가속 기술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대중과의 만남도 계획
7일에는 잠실 야구장을 찾아 두산 구단 홈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 또한 8일에는 분당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 방문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