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근 5년간 직원 이동률 평균 2.1% 수준

대형 전자기업의 직원 이동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국내 직원들의 평균 이동률이 2.1%로 집계되었습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처럼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쟁사와 비교해도 유사한 수준

같은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경쟁 기업의 이동률은 2.3%로 0.2%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반도체 부문만 따로 보면 이동률은 1%대 후반으로 더욱 낮아집니다.

해외 인력 포함 여부에 따라 수치 차이

일부 조사에서 이동률이 10%대로 높게 나온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해외 생산 현장 인력까지 모두 포함해서 계산한 결과입니다.

베트남, 인도 등 해외 생산 시설의 현지 근로자를 함께 집계하면 수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반면 일부 기업들은 국내 직원만을 기준으로 통계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상위 수준의 고용 안정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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