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발생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한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위쪽 판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후 2시 32분경, 작업 중이던 노동자 여러 명이 떨어지거나 잔해에 깔리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구조대는 신고 접수 후 6분 만에 현장 도착했으며, 곧바로 대규모 구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피해 상황
• 총 5~6명의 작업자가 사고 피해
• 나이는 40~60대 남성들
• 이 중 3명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짐
•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무사
시 관계자는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여러 명이 함께 떨어졌다“며 나머지 인원의 안전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투입된 구조 인력
소방관 62명, 차량 16대, 응급차 5대가 급히 출동했고, 경찰 30여 명도 현장 통제에 나섰습니다.
해당 고가도로는 오래되어 허물어야 할 상태였으며, 철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전체 피해 규모는 수습 작업이 끝난 뒤 밝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