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비게이션으로 지하차도 통제 정보 실시간 확인 가능

다음 달부터 서울 지역의 지하차도 통제 상황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큰 비가 올 때 운전자들이 막힌 길을 미리 알지 못해 생기는 위험한 상황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5월부터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며, 행정 기관과 민간 내비게이션 회사들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합니다. 처음에는 73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뒤, 나중에는 22개 구간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물에 잠길 위험이 있는 95개 지하차도에 차량 진입을 막는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길이 막혀도 운전자들이 미리 알 수 없어서 갑작스럽게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은 실시간으로 통제 정보를 받아 안전하게 경로를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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