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새롭게 변신합니다.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낡은 아파트를 철거하고 최대 35층 높이의 8개 건물에 총 866가구 규모로 새로 짓는 계획이 승인 단계를 통과했습니다. 이 중 121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
단순히 집만 짓는 것이 아닙니다.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과 함께, 복지시설과 청소년을 위한 시설도 들어섭니다. 주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입니다.
지역 전체가 변화 중
이 지역만이 아닙니다. 인근 문정동에서도 6,700여 가구 규모의 대규모 재건축이 진행 중이며, 올림픽 선수촌 지역도 재건축 초기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업계에서는 잠실 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주변 지역들이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주거와 생활 편의를 모두 갖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