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 건설 재시작으로 임대시장 활기
대형 전자기업의 평택 지역 공장 두 곳 건설이 다시 시작되면서 주변 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공사가 멈췄던 시기에 크게 떨어졌던 투룸 월세가 140만~150만 원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매매와 전세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수도권 전체 지하철역 주변 개발 확대
서울시는 지하철역 인근 지역 개발 대상을 기존 153곳에서 325곳 전체로 넓히고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강북과 서남권 등 11개 구의 공공기여 부담을 50%에서 30%로 낮춰 개발 여건이 개선되었습니다.
주택시장 전망 엇갈려
전문가 72%는 수도권 집값 상승을 예상했으나, 다주택자 세금 혜택 종료와 규제 강화로 전국 집값 하락을 보는 중개업자가 54%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전문가는 87%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건설회사 실적 변화
대형 건설사 6곳의 1분기 매출이 모두 감소했습니다. 주택 착공 물량이 2018~2022년 평균 49만 가구에서 2023~2025년 27만 가구로 44% 줄어든 영향입니다. 하지만 원가 관리로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빈 호텔을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정부와 주택공사가 문을 닫은 호텔을 리모델링해 청년 임대주택으로 공급합니다. 보증금 800만~1290만 원에 월세 21만~34만 원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입니다. 올해 수도권에서 최소 2000가구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저신용자 지원 대출 추진
서민금융 기관들이 다음 달 금융 기본권 도입 연구단을 출범합니다. 하위 30% 저신용자에게 연 2~3%대 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빌려주는 제도가 검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