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은행권 퇴직 인력 ‘기업금융전문역’에 재채용




농협은행이 기업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규모 사업자 지원을 넓히기 위해 은행업계에서 퇴직한 경력자들을 다시 채용하고 있습니다.

기업금융전문역 채용
최근 은행 업계를 떠난 전문가 13명을 기업금융전문역이라는 직책으로 다시 고용했습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 전북, 경남, 부산, 대구, 인천 등 여러 지역에서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을 돕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정원은 30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인력을 늘려갈 예정입니다.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 같은 다른 은행 출신 인력도 채용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장동행센터 운영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법인 및 소호 성장동행센터에도 퇴직 인력이 배치되었습니다. 올해 2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5곳에 거점을 마련했고, 각 센터마다 퇴직자 1명씩 총 5명이 재채용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고 마무리하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사업의 각 단계마다 적합한 금융 지원과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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