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재개 조건부 승인




🏗️ 안전조치 이행 조건으로 철거작업 재개 허가

상판이 무너지면서 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던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해체공사가 다시 시작됩니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작업중지 해제를 검토하는 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시가 제출한 해체작업 계획안을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승인 조건으로는 작업자 안전대책을 반드시 시행해야 하며, 서울시는 29일부터 공사를 다시 진행할 계획입니다.

📋 승인 과정 및 경과

• 노동부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합동회의를 진행하여 안전대책을 논의한 후 작업계획을 심의했습니다.

• 공사 재개를 위해서는 노동부의 승인 결정이 필수적입니다.

이전 신청 결과: 서울시는 전날 구조물 해체를 위한 작업 재개를 요청했으나, 노동부는 안전조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비계 제거작업만 먼저 허가했습니다.

⏱️ 예상 소요 시간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 공중비계 제거: 6시간
  • 슬라브 철거 및 선로 복구: 34시간
  • 전체 철거 예상 시간: 약 40시간

⚠️ 사고 발생 경위

서소문 고가도로는 26일 철거작업 진행 중 대들보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물(거더)이 약 2.9센티미터 침하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실시된 안전점검 과정에서 슬라브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공사 관계자 3명이 사망하고 공무원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거작업 재개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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