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회장 차남 김동만, 빙그레 사장 취임…글로벌사업 지휘 – 딜사이트





빙그레 새 경영진 인사 단행, 해외 시장 확대 본격화

식품 회사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 새로운 사장은 앞으로 해외 사업 전체를 책임지고 이끌게 된다.

이번 인사는 지난 4월 아이스크림 계열사가 본사에 통합되면서 이루어진 조치다. 이로써 오너 가문의 두 형제가 모두 같은 회사에서 경영 업무를 맡게 됐다.

그동안 형은 본사에서, 동생은 자회사에서 각각 경험을 쌓아왔다. 하지만 2020년 자회사 편입 이후 약 5년 만에 완전히 하나의 조직으로 합쳐지면서 형제 공동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신임 사장은 1987년생으로, 미국에서 중·고등 교육과 대학을 마쳤다. 2011년 공군 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뒤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 업체에서 마케팅 실무를 담당했다.

이후 물류 관련 회사를 거쳐 2023년 초 아이스크림 계열사에 합류했으며, 전무로 재직하면서 경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회사 측 입장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해외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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