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L 바이오파마슈티컬스, Psyga Bio 최대 100% 인수·1,500만 달러 증자 주총 상정 – 매일경제





Psyga Bio 지분 최대 100% 인수와 1,500만 달러 증자 주총 상정 나스닥 상장 유지 조건 충족 위해 6월 30일까지 거래 완료 필요 보통주 발행 한도 29억 주에서 58억 주로 2배 확대 추진 나스닥 상장 유지를 위한 시급한 M&A와 증자 추진이지만, 공개 쉘 기업 판정 상태에서 최대 2배 발행 한도 확대와 1,500만 달러 증자는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가 큽니다. 6월 30일 마감 조건 충족이 급선무인 상황으로 단기 상장폐지 리스크는 완화되나, 본질적 사업 가치 개선보다는 생존 전략에 가까워 투자 매력은 제한적입니다. XTL 바이오파마슈티컬스(XTLB)는 6월 22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Psyga Bio Ltd. 지분 80% 이상 최대 100% 인수 건과 약 1,500만 달러 규모의 사모주 발행 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XTLB는 Psyga Bio의 최대 주주가 되며, 인수대금은 XTLB의 미국예탁증서(ADS) 또는 해당 ADS를 대체할 신주인수권증서 형태로 지급된다. 회사는 3단계 임상시험 및 파트너십 성과에 따라 추가로 ADS 또는 워런트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나스닥 상장 유지를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나스닥은 지난 4월 XTLB를 '공개 쉘' 기업으로 판단했으나, 6월 30일까지 이번 거래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상장 유지 예외를 승인했다. 1,500만 달러 규모의 사모투자는 이사회 멤버이자 24.99% 지분을 보유한 Alexander Rabinovitch가 주도한다. 투자금은 신주와 시리즈 A, B, C형 워런트로 구성되며, 워런트 행사가격은 시장 상황과 임상시험 진행에 따라 조정된다. 보통주 발행 한도를 현재 29억 주에서 58억 주로 2배 확대하는 정관 변경도 이번 주총 안건에 포함됐다. 이는 인수와 증자를 위한 충분한 신주 발행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감사위원회와 이사회가 이번 거래를 승인했으며, 모든 안건에 대해 주주들의 찬성을 요청했다. 임시 주총의 참석 자격은 5월 26일 종료 시점 주주로 한정된다. XTL 바이오파마슈티컬스는 이번 인수와 자금 조달을 통해 나스닥 상장 유지 조건을 충족하고 향후 임상개발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초이스스탁 AI 투자속보 ‘애드가플래시’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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