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조선 자회사 여파로 1분기 적자 950억 기록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방산 전문 기업이 매출과 영업 부문에서는 양호한 성과를 거뒀으나, 조선 계열사의 손실 여파로 최종 수익에서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첫 분기 동안 매출은 약 8천억 원, 영업 수익은 340억 원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7퍼센트, 영업 수익은 2퍼센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하지만 최종 손익에서는 약 96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미국 동부에 있는 조선소 계열사가 올해 초 폭설 피해로 인해 일시적으로 큰 손실을 본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무기 수출 부문의 성과

중동 지역으로의 방산 제품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아랍 국가들에 납품한 방공 무기 시스템과 차세대 전투기용 장비들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국내 양산 사업도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전체 매출 상승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보통신 사업 현황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 기술 사업은 꾸준한 매출을 유지했습니다.

향후 전망

회사 측은 “방산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국내 양산 규모도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소 계열사의 경우 기존에 받은 선박 주문의 인도가 진행되면서 올해는 적자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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