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특수 PVC 기술력 국제적 인정받다 → 화학산업 최신동향





LG화학의 기술력 인정
LG화학이 중국에서 열린 대형 플라스틱 전시회에서 특수 PVC 소재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 소재는 잘 휘어지고 불에 강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전기차 충전선 등에 쓰입니다.

고려아연의 미국 사업 가속화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짓는 대형 제련소가 연방정부의 빠른 승인 절차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인허가가 더 빨라지고 비용 부담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약 10조원을 들여 연간 110만톤 규모의 시설을 만들고, 13종의 핵심 광물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HJ중공업 선박 추가 계약
HJ중공업이 유럽 선박회사로부터 3500억원대 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로 수주했습니다. 앞서 받은 2척까지 합쳐 총 4척 규모로 계약이 늘어났습니다. 이 배는 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적용되며, 반복 생산을 통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K케미칼의 어르신 나들이 봉사
SK케미칼이 어르신들과 직원 가족들이 함께하는 도심 문화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50명이 참여해 서울 인사동과 종로에서 떡 만들기, 박물관 관람, 도심 투어 등을 함께 즐겼습니다.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중소기업과의 기술 개발 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국전력의 기술 아이디어 공모
한국전력이 미래 에너지 기술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대상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합니다. 대학, 연구소, 기업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가 멘토링도 제공됩니다. 이산화탄소 전환 연료, 친환경 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약 10건을 선정해 실제 연구개발로 연결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은 전력망 분야 전문가인 김재군 전 부산울산본부장을 새로운 전력계통본부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그는 1986년 입사 이후 다양한 보직을 거쳤으며,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전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포스코의 산재 가족 지원 재단 출범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와 가족을 돕기 위한 재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5년간 250억원을 투입해 긴급 생계비 지원, 재해자 돌봄, 청년 자립 지원 등을 펼칩니다. 50명 미만 중소 사업장의 재해 노동자와 가족이 주요 대상이며, 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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