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가사 인용한 한성숙 “바뀐 시대, 과감히 울타리 넘을 것”





새로운 시대에 맞춰 과감한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다짐

총리 후보로 지명된 인물이 청문회 준비를 위한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고 시대 변화에 맞춰 담대하게 경계를 넘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대중음악 그룹의 노랫말을 인용하며 “신호등이 바뀌었고 시대가 변했으니 울타리를 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생 경제와 인공지능 전환에 집중

후보는 “정부 출범 2년 차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지명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만약 총리직을 맡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분야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면한 민생 경제 위기 상황 해결

• 인공지능 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재편 대응

•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AI 대전환 가속화 및 혁신 강화

또한 “이러한 성과가 모든 국민의 기회와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 전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재산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

여러 채의 주택 보유 등 재산 문제에 관해서는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며 “국회의 자료 요청에도 성실한 태도로 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후보는 보유 중인 주택 4채 가운데 3채를 매각하려 했으나, 실제 매각 완료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재산은 주택, 토지, 예금, 증권 등을 합쳐 약 223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 총리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

후보는 전임 총리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그 성과를 계승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치인 출신이 아닌 배경에 대해서는 “제가 가진 경험과 배경이 다르고, 각 시대마다 총리의 역할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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