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 남부발전과 협약…재생에너지 투자자문 물꼬





투자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 본격화

한 자산운용사가 기존의 부동산 위주 투자에서 벗어나 해외 기반시설과 기업 금융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공기업과 손잡고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 자문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

•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자문 제공

• 민간 자본 유치 지원

• 인수 합병 협력 추진

양측은 태양광, 풍력, 에너지 저장 장치 분야를 중심으로 함께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나갈 예정이다.

성장하는 글로벌 인프라 시장

현재 전 세계 기반시설 시장은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디지털 인프라 수요와 에너지 전환 흐름이 맞물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도 이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추세다.

전문화 전략 가속화 – 지난해부터 오피스,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호텔 등 자산 유형별 전문 조직을 구축하며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대표는 “부동산을 넘어 기반시설과 기업 금융까지 투자 영역을 넓혀 투자자들에게 더 다양한 투자 기회와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반시설, 기업 금융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만큼 보유한 투자 역량과 기관 투자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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