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원 규모 달성 목표 혁신기술 금융 재개 투자 확대 전망





작년 혁신기술 투자 규모 28% 급증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혁신기술 분야 투자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작년 혁신기술 투자회사들의 새로운 투자 규모는 6조 8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년 대비 약 28% 성장한 수치입니다.

투자 확대 배경

2016년 정부가 투자회사 설립 기준을 완화하면서 투자 규모가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자본금 조건이 20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낮아진 것이 계기가 되었죠.

2021년에는 투자액이 최대 8조 2천억원까지 올랐지만, 2022년부터는 다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주식시장과 함께 움직이는 투자

업계에서는 혁신기술 투자가 주식시장 분위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초기 스타트업보다는 어느 정도 성장한 중견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목적이 크다 보니 증시가 좋을 때 투자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올해는 7조원 돌파 전망

작년부터 국내 증시가 본격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는 투자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수의 투자회사들이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자금을 받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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