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 6400선 넘어서며 기록 경신
22일 오전 국내 증시가 개장과 함께 6400포인트를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 수준을 이틀째 이어갔습니다.
주요 지표 현황
거래소 자료를 보면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24포인트 상승한 6400.71을 기록했습니다. 장 시작 때는 소폭 하락했지만 곧바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개인 투자자들이 4400억 원 넘게 매수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00억 원, 2500억 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 움직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린 모습입니다.
• 상승: 삼성전자(0.57%), 항공우주 관련주(1.94%) 등
• 하락: 반도체 일부(-0.41%), 자동차(-1.10%), 에너지(-0.78%) 등
특히 삼성전기는 11일 연속 상승하며 5.05% 오르며 시총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전문가 의견
증권사 전문가는 “반도체와 방산 업종의 실적 전망이 계속 좋아지고 있어 투자 비중을 유지하는 게 맞지만, 단기적으로는 다른 업종에서도 수익 기회를 찾아볼 시점”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4.67포인트 내린 1174.3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은 600억 원대 매도 중입니다.
코스닥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으며, 바이오·로봇 관련주들이 1~3%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