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올해 법인세만 6.2조…나라곳간 채웠다





국내 주요 금융그룹 4곳의 세금 납부 현황

KB, 신한, 하나, 우리 등 국내 대형 금융그룹들이 올해 납부할 법인세가 6조 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해 40%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해외 납부분을 제외한 국내 납부액만 약 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그룹별 세금 납부 규모

• KB금융: 1조 9천억 원 (전년 대비 21% 증가)
• 신한금융: 1조 6천억 원 가량
• 하나금융: 1조 5천억 원 수준
• 우리금융: 1조 2천억 원 (증가율 가장 높음)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

정부가 예상하는 올해 전체 법인세 수입이 86조 5천억 원임을 고려하면, 4대 금융그룹이 전체 법인세의 약 6%를 담당하는 셈입니다.

금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법인세 납부액의 80% 이상을 국내 세무 당국에 납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전망

올해부터 금융사의 대규모 수익 구간에 적용되는 교육세율이 상향 조정되고, 내년부터는 법인세율도 추가 인상될 예정입니다.

금융 분석 전문기관들은 올해 4대 금융그룹의 세전 이익이 2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내년 납부 세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그룹들이 높은 수익을 올리면서 동시에 국가 재정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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