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발표 거부 미국의 선언은 받아들일 수 없다 국가 이익 우선 대응 이란 국영 언론 보도





미국 측 휴전 제안, 이란 정부 수용 거부 입장 표명

미국 대통령이 휴전 기간을 늘리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이란 정부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만약 미국이 바다를 통한 압박을 계속한다면 이란도 군사적 행동으로 맞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대통령의 발표 직후, 이란 정부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 미국이 일방적으로 내놓은 휴전 연장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
  •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동할 것이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의 해상 압박 조치를 적대 행위로 보고 있다. 이 조치가 풀리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며, 필요하다면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란 의회 수장의 보좌진은 온라인에서 이렇게 밝혔다:

“휴전 연장은 공격 준비를 위한 시간 벌기에 불과하다”

그러면서 이란은 미국의 바다 봉쇄에 군사적으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 의회를 이끄는 인물은 향후 미국과의 협상이 재개될 경우 이란 측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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