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매디슨, 네이버와의 독점 미팅 진행 소식…인공지능 영역 확대에 속도





네이버와 엔비디아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주요 만남 예정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부문 핵심 임원이 이번 주 국내를 방문하여 네이버 경영진과 전략 회의를 진행합니다.

서울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 엔비디아 측 인사는 서울대학교에서 로봇 공학 연구진을 만나고 학생들에게 강연도 진행했습니다.

협력 논의 주요 내용

    •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일본 출장에서 돌아온 네이버 최고경영자도 합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인프라 활용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집니다.

    •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네이버의 클라우드, 로봇, 디지털 트윈 사업과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로봇 배송 실증 사업 추진

올해 초 네이버 대표는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활용해 실외 로봇 배송 실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네이버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네이버클라우드뿐 아니라 엔비디아 플랫폼에서도 제공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협력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양사 협력 확대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22일에는 엔비디아 응용연구 책임자가 네이버클라우드 인공지능 총괄을 만나 ‘하이퍼클로바엑스’ 후속 모델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이야기했습니다.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 공급 계약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 11월 정부와 엔비디아의 협상 결과에 따라 그래픽처리장치 6만 장을 공급받기로 한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사입니다.

글로벌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핵심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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